공은 평범하게 탐정 업무를 하던 중 게이바에서 장발수와 얽혀 갑자기 판타지 세계와 엮이게 됐어요. 키스와 사신이라니 특이하고 일단 그림체가 좋아요
실눈캐에 순정을 가미한 공과 허세부리는 수 조합이 괜찮았어요
이제 공의 대학생활이 끝나고 둘이서 동거도 시작해서 귀가하면 같이 있는 두 사람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