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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사 1
장강명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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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혹은 단순히 형사나 범죄소설이라고 기대하고 읽기 시작했다가 너무 놀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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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사 2
장강명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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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소장이 즐거운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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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재수사 1~2 - 전2권
장강명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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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역설하는 사회 윤리의 재정립이라니, 어떤 한국 소설에서 (그것도 추리 소설에서) 사건과 사회를 이렇게 엮을 수 있을까. 장강명이 과연 어떻게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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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기로 했습니다. - 잊지 않으려고 시작한 매일의 습관, 자기만의 방
김신지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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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거창하지 않은 만큼 더 와닿는 책. 손에 잡자마자 금방 다 읽고 읽는내내 이 책을 보내주고 싶은 친구들을 떠올렸다. 사실 지금은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다시 이 페이지에 들어와서, 들어온 김에 작가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자 리뷰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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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번 써봅시다 - 예비작가를 위한 책 쓰기의 모든 것
장강명 지음, 이내 그림 / 한겨레출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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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작법서를 보고 늘 아 맨날 뻔한 얘기 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작법의 기술을 팔기 위해 쓴 책이 아니라, 이 세상에 책이 많아지길 바라며 책 세상이 오길 바라며 쓴 책이라는 느낌. 그래서 작가의 진정성이 더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더 배울게 많았고 더 쓰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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