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란 사전적 의미에서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하여 예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을 말합니다.
동양의 유교적인 문화에서는 참 익숙한 단어이나 자유스러운 문화의 서양인들에게는 겉치레나 허례허식을 나타내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다른 학설은 배제하고 좋은 뜻만 생각하기로 한다)이고, 세상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예의는 '없는 사람'보다는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예의'에 대해 말하자면 끝없이 이어질 이야기가 되겠지만,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단어이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소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예의'의 영어 표현이 바로 '매너-Manners' 입니다. 매너는 관계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소양이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서양에서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말로는 '에티켓'이라는 것도 비즈니스 세계에는 널리 통용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는 비즈니스맨이야말로 일을 잘 하는 사람이고 그 말은 매너를 지켜준 상대방이 나를 뒤에서 역시 도와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배려나 친절이 인생을 바꾼 실화도 많이 있듯이 혼자서 잘 나가는 사람보다는 보이지 않게 그 사람을 밀어준다는 느낌을 저 역시도 경험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에게 매너를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