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스스로 삶을 포기할 만큼의 고난을 이겨내고 생존하고 인생을 뒤집을
수 있었던 것일까?
그녀가 지금처럼 우뚝 설 수 있었던 생존의 방법은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것이다.
삶에 대한 용기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첫 단추가 되고 생존을 위한 독서는 멘토가 되어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꿈에 충실하고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꿈을 꾼다는것, 그 꿈에 최선을 다한다는것, 그러한 노력의 결과는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
서점에 가면 수많은
자기계발서나 경영에 관한 책들이 있다. 그러나, 책은 책이고 나는 내가 아닌
책속에서 강조하는 것들의 10%만이라도 노력한다면 그 대가는
아마 최소 두배 이상은 될 것이다.
관점을 바꾸는 것 또한 매우 힘든 일이다. 생각의 틀을 바꾸는데는 엄청난 노력과 땀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고 맛있을 것이다.
그녀를 통해 지쳐버린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나의 선택 나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