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의미, 그림, 표현력, 연출까지 모두 완벽한 작품. 정말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싶은, 자녀에게도 남겨주고 싶운 만화이다. 삶에 대하여 나는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깊이감이 있는 웹툰이다.
14권에는 윈드 브레이커 시즌 2 (하) 76~89화의 내용이있습니다. 표지의 이유미 선수는 타란툴라 팀의 리더입니다. 14권은 타란툴라 vs 허밍버드 경기의 내용이 나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환생동물학교> 1~3권을 추천합니다. <환생동물학교>는 엘렌심 작가님께서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하신 만화입니다. 저는 이미 웹툰으로 봤지만 소장하고싶은 만화여서 1~3권을 구매하여 소장했습니다. <환생동물학교>는 동물이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서 남아 있는 동물의 습성을 버리고 인간 세계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는 곳입니다. 모든 것이 어설픈 초보 선생님은 주인을 그리워하는 동물 친구들이 가득한 AH-27반을 맡게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 초보 선생님과 동물친구들이 있는 AH-27반입니다.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미련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동물 친구들도 과거 자신의 주인을 잊지 못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동물들이 인간이 되기위해 AH-27반에서 지내는 동안 주인들과 함께한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이별을 받아들이고 나아갑니다. <환생동물학교>의 좋은 점은 다양한 에피소드입니다. 각각의 동물들이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이 되고 에피소드마다 동물들이 성장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저 또한 성장하는 기분이 듭니다. 또 다른 <환생동물학교>의 좋은 점은 보는내내 위로 받는 기분입니다. 마냥 어린아이 같은 동물들이 어떨 때는 어른스럽고 또 어떨때는 서로를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며 저도 정말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보고 있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입니다!!만화를 보다보면 집에 있는 애완동물을 안아주고 싶고 가족들도 보고싶어지는 만화입니다. <환생동물학교>를 보며 따뜻한 위로를 받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거예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만화 함께봐요!
7명의 청소년이 주인공이다. 10권을 보기 위해 1화부터 다 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소연이와 슬기(주인공들)와 방리나가 중학교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빨리 11권도 나오면 좋겠다ㅋㅋ 추천합니다!!
윈드 브레이커는 네이버 월요일이다. 현재 시즌3 연재를 하고 있는데 윈드 브레이커 13권은 시즌2(하)의 중요한 내용을 담았다. 보면 자전거가 타고 싶어지는 책이다.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