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의미, 그림, 표현력, 연출까지 모두 완벽한 작품. 정말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싶은, 자녀에게도 남겨주고 싶운 만화이다. 삶에 대하여 나는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깊이감이 있는 웹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