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이 다 되어가는 딸이 아주 좋아하는 책. 지금은 하도 많이 봐서 어디 숨은지 들추면 뭐가 있는지 다 알아서 재미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뽀로로를 볼 수 있어서 아직도 좋아하는 책. 찢어서 탈이지만,, 잘 찢어지기때문에 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