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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올 만큼 좋은 이야기
살림 편집부 엮음 / 살림 / 1997년 7월
평점 :
절판


처음에 두께가 얇고 제목이 흥미로워서 책을 집어들었다. '얼마나 좋은 이야기이기에...' 그러한 궁금증이 이 책을 더 가깝게 해 주었는지도 모르겠다.이 책은 짧게 쓰여진 여러 감동의 글들을 묶음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 묶음들 안에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다음으로 넘어가기 아쉬울 정도로 가슴이 뭉클해 진다. 그리고 우리 삶 속에서의 작고 사소한 일들이 상황과 대상에 따라서 깊은 사랑과 큰 행복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여기 실린 글들은 짧다. 하지만 그것들은 긴 여운을 남기며 메마른 우리들의 눈시울과 가슴을 촉촉히 적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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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올 만큼 좋은 이야기
살림 편집부 엮음 / 살림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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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에 두께가 얇고 제목이 흥미로워서 책을 집어들었다. '얼마나 좋은 이야기이기에...' 그러한 궁금증이 이 책을 더 가깝게 해 주었는지도 모르겠다.이 책은 짧게 쓰여진 여러 감동의 글들을 묶음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 묶음들 안에는 소박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다음으로 넘어가기 아쉬울 정도로 가슴이 뭉클해 진다. 그리고 우리 삶 속에서의 작고 사소한 일들이 상황과 대상에 따라서 깊은 사랑과 큰 행복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여기 실린 글들은 짧다. 하지만 그것들은 긴 여운을 남기며 메마른 우리들의 눈시울과 가슴을 촉촉히 적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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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 요셉을 통해 본 꿈의 시작과 좌절과 치유와 성취와 그 열매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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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꿈꾸는 자는 누구인가? 꿈은 어떻게 꾸며 무슨 방법으로 실현하는가?'이 책을 접하기전의 의문이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이라 생각된다.저자는 성경인물인 요셉을 통해 현 세대의 젊은이들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꿈'에 대한 이야기를 현실성있게 풀어 보여 준다. 꿈을 위한 준비에서부터 댓가를 치루어야하는 삶의 현장과 꿈꾸는 자가 갖추어야할 태도 등 꿈꾸는 자라면 한번쯤 꼭 읽어야할 내용들이 가득하다.이 책은 꿈이 없는 자들에게 꿈을 꾸게 해주며, 꿈꾸는 자들에게는 아름다운 미래의 길잡이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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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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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기 전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이 책 '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은혜'는 9회말 2아웃의 인생을 다룬다.처해진 환경으로는 회복의 가능성을 찾을 없는 사람들이 있다. 절망과 좌절이라는 단어로 현실을 설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놓인 사람들이 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역전승'이라는 기쁨을 안겨다 준다. '회복'이라는 미래의 소망을 제시해 준다.이 책의 등장 인물은 룻이다. 룻은 비천한 신분의 여성이며, 상처와 좌절을 경험한 연약한 인간이다. 하지만 이 책의 초점은 그녀의 역전에 놓여 있다. 그녀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녀를 회복시키셨는가를 멋지게 그려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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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로마서
전병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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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설교문에 가까운 로마서 주석이다. '주석'이라는 용어 보다는 '설명서'나 '안내서'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기존의 성경해석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각도에서의 로마서 해석서이기도 하다. 이러한 평가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그것은 현장 속에 살아있어야할 하나님의 말씀에 강조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말씀이 지식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생활 가운데서 강하게 영향력을 미쳐야 한다고 외친다. 어쩌면 그런 의미에서 '파워'를 앞세웠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말씀의 현실성을 적절한 실례를 들어 지도해 주기 때문에 초신자가 읽더라도 부담이 되지 않을 듯 싶다. 현 젊은 세대의 눈높이로 글을 써 내려갔기 때문에 가끔 웃을 수 있는 신선한 얘기들도 등장한다.이 책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예배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예배와 직접 연관된 로마서 12장 1절과 2절의 해석에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다. 다른 관련서적들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차이가 있는 부분이다. 그것은 아마 예배에 대한 저자의 강한 신조를 독자들에게 심어주고자 함이 아닐까? 여하튼 이 책을 통해 예배의 부흥이 한국교회에서 일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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