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이야기 중에서도 다음 장이 궁금해 손에서 잘 못 놓게 되는 책. 어떤 여행 정보 책자보다 아이슬란드에 가고 싶게 만드는 책. 그곳에 가고 싶어지는 이유는 세세한 정보를 얻었을때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사진 한장을 한참 들여다보게 되는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