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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의 모험 ㅣ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18
김혜리 지음 / 시공주니어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보보는 흰색털을 가진 비둘기이다.
보통색을 가지고 있는 비둘기로부터 많은 놀림을 받은 보보 ,그런 보보는 보통의 색을가지지않았다는 이유로 ..
심한 놀림을 받았기에
마음속한켠에는 심술또한 자리잡게되었다.
툭하면 심술을 부린 보보.. 그 때문에 더욱 친구로부터 더욱 왕따를 당한다.
그런보보에게도 가장중요시하는 게 바로 하늘을 나는 비행연습이다.
나날이 ..실력이 늘어가는 보보.
친구들은 이제 그를 부러워하기 시작한다.
비둘기 나라에서 는 이제 어른이 되는 비둘기들을 위한 성년식이 열린다.
이때마다 어른이 되는 비둘기들을 한달동안 마을을 떠나 비행을 하고 그림을 그리며 마을에 재출하는그런 행사를 한다.
그런행사에 당연 ..하늘을 누구보다 잘..날꺼라 생각하는 보보는 기대만발이다.
드디어 성년식.
보보와 점박이, 회색날개, 줄무늬는 비둘기들의 인사를 받으며 떠난다.
보보가 서울역까지 가는여정... 가는 동안에 강풍에 휩슬려 헤어지기도하고 우여곡절을 많이 겪는다.무사히 도착한 서울역에서 교장비둘기와 함께
병원일을 하게된다.
병원일을 하면서 그곳에서 다친 비둘기를 돌보며 용이를 북돋아 준다.
깡패비둘기를 만나.내기를 하는둥..크고작은 에피소드들이 잔잔히 나오며
"너는남들처럼 성한 몸이 아니란다 ! 도시는 도시에 사는 비둘기들에게 맡기면된다 ."
하지만 그 옆에 앉아있던 아빠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가거라!! 동료들을 위해 희생하는 삶이야말로 가장 값진 것이다 ! "
기억에 남는 장면은 험악하게 생긴
어린 비둘기와 누가 더 빨리 날아가나 시합을 할때 불편한 몸을 이끌고 침착하게 시합을 한게 기억에 남는다.
보보와 친구들은 자신이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었을때도 비행 연습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이루었다.
보보와 친구들 같이 무엇을 할때 어려운 일을 겪었으면 포기하지 않고 그 목표를 꼭 이루겠다는 마음가짐..민성이와 함께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