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나만의 여배우
마뇽 지음 / 라떼북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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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남자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너무 재수없네요. 여주인공 태경은 자기욕망에 충실해서 좋았어요. 자기들도 즐긴 주제에 태경에게 창녀라고 하는것 보고 정말 화났는데 태경이 "남자가 밝히면 카사노바고 여자가 밝히면 창녀야?"라고 말해서 그나마 화가 덜났네요. 태경때문에 별한개에서 별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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