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이 생긴 것 같아 들뜬 주탁.하지만 친구의 마음은 확신할 수 없다.그럼에도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비밀을 털어놓고, 비밀기지를 만들며조금씩 우정을 쌓아간다.1. 좋은 친구는 잘 기다릴 줄 안다.2. 창피해도 참을 수 있다.3. 소문도 살짝은 퍼뜨릴 줄 알아야 한다....12가지 장면 속에 담긴주탁이의 ‘좋은 친구’ 정의.모두 지키긴 어렵지만좋은 친구가 되고 싶은 그 마음이우릴 더 나은 친구로 만들어 준다.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진리 하나.‘3명’은 친구 사이에서 참 어렵다.서운함, 질투, 오해…《오탉의 비밀기지》는그 미묘하고 복잡한 마음을담담하게,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누구나 겪었을, 그리고 지금도 겪고 있을그 감정들을 껴안고 싶은 날,이 책이 작은 위로가 되어준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오탉의비밀기지 #문지아이들 #주미경 #정진희#좋은친구 #비밀기지 #감정의성장 #초등권장도서 #신간서평 #문학과지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