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엔마라탕5 _꿔바로우를 부르는 마라탕"혼자는 외로워! 생일날 혼자는 더 외로워! 매운맛! 알싸한 맛! 마라탕 한 그릇 어때요?" <세계명작동화 X 마라탕 X 열린결말>🏷 하나, 잭이 심은 콩나무에서 얻게 된 숙주 "키가 네 꿈을 방해하지는 못할 거야." _p.63🏷 둘, 피노키오가 고래 뱃속에서 먹었던 푸주 '하나님! 제 머릿속은 걱정투성이예요. 별의별 걱정들이 서로 얽혀서 정신이 없어요.' _p. 77 고민이 있는 아이들 앞에 나타난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마라탕 가게ㅡ마마 곁에 친구, 모모도 함께해요.한여름 밤의 꿈처럼 마라탕 한 그릇에 소원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순간그건 정말 아이들에게 '득'이 될까요? 과연, "내가 해냈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때로는 단점이 장점이 되고걱정도 나를 지켜주는 마음이 될 수 있어요.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마라향 가득한 이야기로 전해집니다.이야기의 끝은 아직 열려 있어요.To be continued..#독자참여이벤트 《생일엔 마라탕》뒷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algeunmirae1#밝은미래 #류미정 #손수정 #생일엔마라탕 #마마와모모 #소원 #꿈 #걱정 #뒷이야기 #베스트셀러 #아동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