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검댕이 눈썹과 똥그란 두 눈, 덕지덕지 시커메진 깃털, 닭 볏인 줄 알았던 귀깃넓은 잎사귀로 꽁꽁 싸맨 이 비주얼귀여움 몰빵 받고 태어난 막내조금 달라도 괜찮아있는 그대로 너는 참 사랑스러우니까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ㅡ꼬꼬붱 👧 아이 리뷰"엄마, 미운오리새끼 아니고 아기부엉이네. ㅂ 날아간다."#길벗어린이 #홍홍 #가정의달 #유아그림책 #정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