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통보감
여춘대 지음, 김낙범 옮김 / 문원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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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이 좀 복잡하고 내용이 많죠단순하게 사주를 전체를 억부용신으로만 취급하기엔 12,960,000개의 사주가 너무 다양해서 분류가 필요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용신이론 중에서도 태어난 일 천간을 계절별월별로 구분하여 사주 기세의 강약을 구분하고보완한다는 것은 참신한 같습니다요즘 유행 하는 MBTI 검사로 사람을 16가지 유형으로 적성을 분류해 회사에서 업무에 적용하지만어떻게 그 옛날 사람의 운명을 12,960,000개의 사주를 구분했는지 비교가 안될 정도로 과학적이지 않나요감탄 스러울 뿐입니다아무튼 무공 선생님 궁통보감 초학자에게 보기편하고 쉽게 잘 쓰여진 책인 것 분명한 것 같습니다열공 하세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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