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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 3 - 완결 블랙 라벨 클럽 14
박슬기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3권은 주인공 커플보다 더 주인공스러운 조연들+악역들 이야기였습니다. 슬프면서도 힐링되는, 화해와 용서로 가득한 치유물이었습니다. 천년동안 저지른 죄에 비해서 악역들이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동정표 받는게 짜증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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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기생, 바람에 지는 꽃 02 기생, 바람에 지는 꽃 2
마뇽 지음 / 라떼북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여주인공이 남자주인공하고만 관계하는 게 아니라서 처음에 좀 그랬지만, 여주가 직업관 투철한 기생이니 그건 어쩔 수 없고요. 남자주인공들이 정말 최고 멋짐. 마뇽님 소설중에 장편만 골라 읽었는데(현대물 제외), 장편이면 여러 커플 얘기가 한꺼번에 나오네요. 여기도 메인커플 + 두 커플 정도가 나와요. 로맨스소설에 BL커플도 조연으로 접목한 소설이라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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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기생, 바람에 지는 꽃 01 기생, 바람에 지는 꽃 1
마뇽 지음 / 라떼북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여자주인공보다 남자주인공들이 넘나 멋진 소설. 4권까지 다 읽었는데 참 재미있네요. 중반부분은 다음 내용이 궁금한 나머지 길가다가 멈춰서서 읽을 정도였어요. 이 소설도 오탈자 꽤 많아요. 등장인물 이름도 잘못 적힌 경우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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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가스라기 1 가스라기 1
진산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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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으로는 처음보네요. 1권에서 천군과의 이야기 제일 좋아해서 1권 다시 읽다보니 3권까지 며칠 밤 새고 읽었네요. 어디가 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더 자연스럽게 읽어지는 기분이에요! 가스라기는 정말 내 인생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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