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님의 "물만두의 서재는 계속 열어놓겠습니다."

다음에서 부음듣고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만두님은 물만두님을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 속에 살아계십니다. 고통없는 세상에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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