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은 생각지도 않았었다
정말 많은 생각들과 계획들이 변경되고 다지게 되어 두번째로 선택된 곳이
인종차별 많다는 호주 워홀이다.
아직 가보지 않아서 인종차별이 어떻고 그런건 모르겠고
미국가서 느꼈었던것처럼 똑같이 가서 믿음으로 밀어붙히고
몸으로 느껴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