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아 꼼꼼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무작정 가기로 한 뉴질랜드로 부터의 적당한 지식들을 얻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직접 가서 발로 뛰는 것보다야 나은게 없겠지만 책으로 먼저 뉴질랜드를 만나보는 재미도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