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처럼 일루미티나의 관련된이야기..
하지만 누군가의 조작된 일루미티나..
그들의 낙인은 너무나도 잘 도안된 글자였다.
좌우 대칭으로 뒤집에서 봐도 똑같은 글자..
신기함..
마지막반전...
생각지도 못했던 범인..
작가들의 상상력은 무척 뛰어난것같다..
방황의 시기인 20대 초반의 후배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
어린시절부터 남들과 다르게 살아온 사람이
남들보다 큰 그릇이 될수 있었던 것에
후배들에게 추천..
남들과 똑같은 스팩은 필요없다
남들과 다른 스팩을 만들어라..
셔터아일랜드란 영화를 보기전에 읽어보고싶었던 원작...
정신병원에 잠입하는 형사...
왠지 쉽게 풀릴것같지 않은 사건...
하지만
마지막 반전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것이네여..
추리 소설같기도 하고 스릴러 같기도하고
명석한 두뇌회전이 필요한 책..
80/20
하루에 80을 그냥 시간을 보내고 20만이 진정한 일하는 시간이라..
80을 20으로 20을 80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아직 나에겐 적용하기 힘든 것도있고
나에게 딱인것도 있고
실천하도록 노력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