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처럼 일루미티나의 관련된이야기..
하지만 누군가의 조작된 일루미티나..
그들의 낙인은 너무나도 잘 도안된 글자였다.
좌우 대칭으로 뒤집에서 봐도 똑같은 글자..
신기함..
마지막반전...
생각지도 못했던 범인..
작가들의 상상력은 무척 뛰어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