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1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홍성영 옮김 / 문학수첩 / 200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빈치코드처럼 일루미티나의 관련된이야기..

하지만 누군가의 조작된 일루미티나..

그들의 낙인은 너무나도 잘 도안된 글자였다.

좌우 대칭으로 뒤집에서 봐도 똑같은 글자..

신기함..

 

마지막반전...

생각지도 못했던 범인..

 

작가들의 상상력은 무척 뛰어난것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