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철학자가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쓴 철학서
작가는 한국인이다.
그는 현대는 피로사회라 했다.
피로는 나쁜것이 아니라 좋은 면도 있다.
쉼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난 잘 이해하지 못 한 책
살짝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