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론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남희 옮김 / 박하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책장이 잘 넘어가는 스릴러 소설


대학병원 연구소에서 실험 배양중인 새로운 탄저균 병원체를

짤린 연구원이 앙심을 품고 훔처서 스키장 눈속에 숨겨둔다.

그러나 그는 교통사고로 죽는다.


병원균을 찾기위해서 수석연구원이

스노우보드를 잘타는 아들과 스키장으로 찾아 나선다.


우여곡절끝에 찾긴하지만

수석연구원은 이 병원균이 있다는 것을  경찰에

신고할지 말지 고민을 하면서 끝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역시 스토리 전개가 좋고

흥미롭고 가독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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