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첫 로맨스 소설.
역시 나랑은 안맞는다.
주군은 백제왕의 후예
그의 신부는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왕의 후예
부와 권력을 지닌 주근의 자리는
그의 신부에 의해 공공히 된다.
장르가 혼합되고 일관성이 없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