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팻 캐바나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4년 5월
평점 :
판매중지



소설이라고해서 읽기 시작했다.

 

첫장은 열기구에 대한 이야기다

이건 소설인지 다큐지 모르겠다.


둘째장은 여배우와 열기구 조종사와의 사랑이야기.

만남과 사랑나눔 헤어짐으로 이야기 된다.

이전 좀 소설같았다.


셋째장은 작가가 와이프롸 사별을 하고 난 후

이별의 아픔과 과거의 기억에 와이프를 만나며 외로움을 호소한다.

그러면서 사별의 아픔을 치유한다.


참 이해하기 힘든 소설이다.


셋째장만 두번을 읽었지만 다 이해하진 못했다. (어렵다.)


이건 소설보단 에세이라고 하는 게 더 어울릴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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