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우의 탐하지 않는 삶 - 불멸의 고전 <월든>에서 배우는 충만한 인생의 조건
김선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핸리 소로우란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다.

고전으로  분류된 '월튼'도 처음 알게되었다.


작가는 어린시절에 '월튼'을 접했고 시간이 경과한 후 다시 접했다.

그녀가 접할때마다 다른 느낌과 깨달음을 주었다고 한다.


작가는 소로우처럼 자연으로 돌아간 삶을 살았다.

뒤농을 해서 아이들을 키우고 자연과 함께 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욕심을 버리고 여유를 찾았고 아이들은 자연의 고향을 가지게 되었다.


나도 작가처럼 안분지족의 삶을 살고 싶지만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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