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블루

냉정과 열정사이 - Blu ㅣ 냉정과 열정 사이
쓰지 히토나리 지음, 양억관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0년 11월

같은 사건 다른 이야기..

역시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방법은 달랐다..

하지만 가슴속 깊은곳에 간직한 사랑은 이루어 진다느건 똑같다.

남자는 소심해서 애써 냉정하려고

여자는 감성적이라서 열정적으로

사랑을 표현한다.

사랑하는 연인사이지만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수 없는 것이 서로의 마음..

표현할때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