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부실 급식을 막아라! 우리는 민주 시민 3
정윤선 지음, 송효정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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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부실급식을 막아라! 에서는

학교의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 기관들이 하는 일에 대해

알게 된 민주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초1 이 읽기에는 글밥이 좀 많은 편이고

나라의 일을 나누어 하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의 내용도 있고

이해가 쉽지 않을꺼 같아

책 읽기전에는 좀 걱정했는데

학교에서 먹는 급식관련

친근한 소재로 풀어주니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민주네 6학년 7반은 학교 급식에 관한 회의가 한창입니다.

급식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는 공통된 의견에 대해서는

전교 회의 때 반장이 대표로 건의하기로 했지만

급식 순서를 정하는 것에 대해선 좀처럼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얼마전 민주네 학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고,

교육청과 식약처는 물론이고 경찰도 조사를 벌였습니다.



그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때문에 식중독이 발생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민주내 지역구 국회 의원은 한 번 문제를 일으킨

식품 업체가 다시는 학교에 식재료를 납품하지 못하도록 새로운 법을 만들었고,

판사는 식재료를 납품하던 사람에게 형을 판결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민주는 나라를 운영할 때

여러 기관이 함께 일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법을 만드는 기관인 입법부,

나라의 행정을 맡아보는 기관인 행정부,

법을 공평하게 집행하는 기관인 사법부까지!

모두 민주네 학교에서 벌어진 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의견이 다르고 부딪힐 때 조정해서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정치입니다.

민주주의는 정치를 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민주네 학교에서 벌어진 부실 급식 사건의 해결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조금씩 이해할 수 있을것이라 봅니다.




또한, 이런 사건을 통해 해결되며 여러 국가 기관이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다른 나라는 어떻게 다른지도 쉽게 설명되어 있어

초등학교 사회, 정치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거 같네요.

날씨 따뜻해지면 청화대 투어 한번 신청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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