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는 손편지를 쓰고 손편지 답장을 받는다는 것은 드문일인거 같아요. 그 많던 우체통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거 같아요.

작가 선생님도 어린 시절 손편지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계시면서 <편지 할머니>를 지으신거 같아요.

어른들도 <편지 할머니> 책을 읽으며 옛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그림 동화책 한 권을 읽어보았습니다.

 

 

 

장난꾸러기 아들래미,, 할머니와 한번 읽어봤다고 <편지 할머니> 책 읽을 생각에 벌써 부터 재미있어하네요.

 

뽀글뽀글 머리스타일의 이동순 할머니,,

참 정겹네요

할머니는 어릴때부터 편지쓰기 좋아하는 할머니였어요.

지금은 #편지할머니 로 불린답니다.

 

 

이동순 할머니 열살적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할머니는 예쁜 편지지에 연필로 또박또박

군대간 큰오빠에게 편지를 썼어요.

 

 

 

오빠를 그리워하며 오빠가 입대하는 날부터

매일 매일 쓴 편지를

큰 봉투에 넣어 빨간 우체통에 쏙 넣었어요.

 

 

 

훈련병 오빠는 동순이의 편지를 받고

웃음꽃이 활짝 피었네요*^^*

 

오빠에게 답장이 오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우리때도 그랬지만 군인아저씨한테

#위문편지 를 쓰고 답장을 받으면 참 신기했는데 말이죠~

 

아마 지금은 보기 드문 장면일텐데

옛날엔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우표가 제작되면

우체국 앞에 줄을 서서 샀었던거 같아요.

제가 학교 다닐때 취미가 #우표수집 이라는

친구들이 많았었는데 새삼 향수 젖네요^^

 

지금은 전화가 있어서 편리하지만

가끔 #손편지 로 주변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면 어떨까요?

 

#편지 는 문자보다 이메일보다 전화보다 빠르지는 않지만

더 정겹고 사랑스럽고 따뜻한 소통의 수단입니다.

 

1970~1980년대의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그램책 입니다.

이야기 별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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