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제본이 맘에 드는 어린이 스도쿠 (초급/중급)
예전에 생각하는 수학을 하면서 잠깐씩 나오는 스도쿠를 보고
재미있어하길래 인터넷에서 보고 프린트도 해주고, 손으로 그려도 줘보고 다양하게 게임을 했었어요.
요즘은 제가 귀찮아서 뜸하던 찰라 요런 잇템을 만나니 넘 반갑더라구요.
스도쿠가 머지?라는 질문에 책 첫머리에 있는 스도쿠에 대해 적혀있는 글을 가져왔어요.
스도쿠란?
스도쿠는 숫자 퍼즐게임으로 가로줄과 세로줄에 숫자를 겹치지 않도록 한 번씩 써서 채워 넣는 방식의 퍼즐이다. 미국 건축가인 하워드 간즈가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라틴방진을 활용해 '넘버플레이스'라는 제목으로 퍼즐잡지 '델리'에 실은 것이 스도쿠의 시초이다. 스도쿠가 일반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84년으로 일본의 한 퍼즐잡지회사에서 스도쿠('숫자를 한 번씩만 써야한다'는 뜻)라는 이름을 붙혀 상품화하면서 전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스도쿠 퍼즐게임은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규칙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문제를 푸는 것은 간단치 않다. 숫자를 하나하나 관찰하고 분석하여 일일이 숫자들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다. 아무리 최고의 수학적 이론을 사용한다고해도 한 번에 스도쿠를 푸는 방법은 없다. 따라서 스도쿠 퍼즐을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관찰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개발되고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적 사고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이러한 능력의 발달은 퍼즐을 풀고 완성하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생각할 줄 아는 힘을 길러준다.
스도쿠의 효과
'The Scotsman(영국신문)'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11가지 방법을 발표했는데, 그중 하나가 스도쿠 퍼즐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스도쿠 문제를 풀기 위해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뇌의 활동이 왕성해져 사고력, 집중력, 창의력, 문제해결력등이 발달하게 된다.
이에 영국 및 유럽에서는 스도쿠를 수학교재로도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수학 보조 교재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스도쿠는 하루에 20분~30분 정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데 끊임없는 숫자조합으로 뇌를 자극시켜 두뇌가 발달하게 된다. 또한 스도쿠 퍼즐은 숫자에 대한 두려움 없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어린아이들에게는 두뇌 트레이닝을 통해 지능을 향상 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스도쿠!
처음에는 어려울까봐 #어린이스도쿠 초급/중급 레벨로 골랐는데 기우였나 봅니다
초급/중급은 4x4, 6x6으로 나오는데 너무 쉽다고 휘리릭이네요.
요거 다 마치면 고급으로도 도전해 볼까합니다.
책중간에 쉬어가는 페이지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책한권에 200개 퍼즐문제가 있구요.
6x6 문제를 보더니 할머니랑 같이 함께하고 싶다고 누가 먼저 푸나 내기를 해볼꺼라고 하네요^^

책마지막에는 소요 시간을 기입하는 기록장이 있는데 개인 기록재는걸 싫어해서
요건 사용 안하려구요. 어린이 스도쿠 책은 단순 흥미용으로만 활용하려 합니다.
좀 있으면 구정명절 긴 연휴가 찾아오는데요 귀경/귀성길
#어린이스도쿠 요거 한권 들고가면 심심하지 않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