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책을 찾아라! - 스스로 깨닫는 책 읽기의 즐거움 처음부터 제대로 4
가수북 지음, 이경석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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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겨울방학추천도서로 키위북스의 '처음부터제대로'시리즈를 즐겨보고 있어요.

교과연계가 잘 되어있고 어떤 책은 교과서 수록도서이기도 해서 초등학교저학년 추천도서로 참 괜찮은거 같아요.

 

초등 교과 연계

국어 > 1학년 1학기 > 5.느낌이 솔솔

7. 알맞게 띄어 읽어요

국어 > 1학년 2학기 > 1. 느낌을 나누어요

4. 뜻을 살려 읽어요

국어 > 2학년 2학기 > 1. 생각을 나타내어요

4. 어떻게 정리할까요?

 

 

 

 

아직 유아기때 읽은 책을 동생이랑 같이 읽는다고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있는데

키위북스 처음부터제대로 시리즈로 슬로우리딩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도서로 조금씩 확장하고 있네요.

요 시리즈는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가지며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책이라 빈이도 집중력있게 잘 읽고 있어요. 이번주에 읽어본 "해결 책을 찾아라!" 입니다. 이책을 읽고 더욱더 책읽기의 즐거움을 찾길 바라네요

 

 

 

영훈이의 말썽꾸러기 동생 석훈이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는 삼총사 영훈, 유진, 현수는 석훈이의 모험가 병을 고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 봐도 뾰족한 수가 생각나지 않자 책벌레 유진이가 ‘책 속에 길이 있다’며 책에서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합니다. 하지만 책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현수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티격태격하지요. 결국 현수와 유진이는 내기를 하고, 삼총사는 승부를 가리기 위해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도서관 사서 선생님에게 책 속에 과연 세상 모든 해결책이 담겨 있는지, 그렇다면 돌멩이 석훈이의 모험가 병을 해결할 수 있는 책도 있는지 물어보지요. 그런데 사서 선생님은 아이들의 질문에 바로 답을 하지 않고, 또 다른 내기를 제안합니다.

 

 

이렇게 내기에 내기가 또 이어지고, 승부를 가리기 위해 삼총사는 선생님이 소개해 주는 책 먹는 할머니와 유진이 엄마, 현수의 형을 차례차례 만나지만 과연 누가 이긴 건지 점점 아리송해집니다. 그리고 돌멩이 석훈이의 모험가 병은 과연 고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책은 정말 재미없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삼총사는 사서 선생님과의 내기를 통해 자신들이 스스로 던진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갑니다.

 

이 책을 읽으며, 삼총사와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다 보면 아이들도 자연스레 자신이 품고 있던 질문에 스스로 생각하며,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책읽으라는 잔소리가 아닌 부모가 직접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길 바라네요.

 

 


중간중간 디딤돌 내용이 있어 단순 동화책이 아닌 유용한 정보도 제공하는 알찬책이라 생각되네요.

#초등교과연계 #독서의즐거움 #독서가이드

 

 

 

저희집 애들은 어떻냐구요?

책을 좋아하지만 동생이랑 누나랑 서로 노는걸 더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배갯머리 독서로 잠자기 전에 30분정도 엄마가 책읽어주는 시간이 있구요.

아직도 독서독립이 안되서 고민이고, 절대 혼자서는 책을 안읽는줄 알았더니

엄마가 없으면 집이 아주 난장판이지만 이렇게 각자 독서를 하기도하고,

누나가 동생한테 읽어주기도 한다는군요..

제가 야근하고 늦게 집에 왔더니 애아빠가 사진을 찍어 보낸걸보고

자주 야근을 해야겠구나 깊이 느꼈던 날입니다-_-;;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교보문고를 지나다가 이런 문구를 본적이 있습니다.

'해결책을 찾아라' 책을 읽으며

책으로 아이들이 인생의 탄탄한 버팀목을 준비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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