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 처음 배우는 촌수와 호칭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1
한별이 지음, 김창희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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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촌수와 호칭 이야기!
알쏭달쏭 촌수, 뒤죽박죽 호칭!
서로, 제대로 불러 주세요!

 

 

이제 곧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빈이와 함께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를 읽고

앞으로 15주간 독후활동을 해보려고 해요.

학습능력보다는 인성이 제대로 갖춰진

올바른 사람으로 자랄수 있도록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를 골라봤어요.

첫번째 만날 도서는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8세 안토니라는 아이가 미국에서 할아버지 생신축하하러
한국에 오면서 친척들과 만나는 이야기에요.

안토니라는 아이의 이름이 Antonii ?인줄알았는데
책뒷편엔 토리라고 부르는걸 보니
성은 안씨고 이름이 토니인듯요ㅋㅋ


저희는 할아버지,할머니댁이 부산이라
일년에 몇번 못 찾아뵙는데요.
명절에 친척분들을 만나뵈면
빈이는 큰할아버지,작은할아버지등등에게
아저씨라고 부를때도 있고
정말 뒤죽박죽이었거든요.


처음보는분.오랫만에 보는분
어리둥절한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하여 책속에서 알려주는
호칭을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친척을 만난다는것만으로도
빈이게게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책속에 빠져듭니다.

 

 

아직 읽기독립이 완벽하게 안된 빈이는
따옴표 부분의 아이들이 대화하는 부분만 읽어요;;
나머지 지문은 엄마가 목청껏 읽습니다.

 

제가 보기엔 속으로는 잘읽는거 같은데
소리내서 읽기를 싫어하는거 같아요.
엄마에게 응석을 부리는거 같기도 하구요.

 

어쨌든 언능 완벽한 읽기독립을 시키고 싶은데
세월이 지나면 이시기가 그리울꺼 같아
본인이 원하는데로 읽어주곤 있어요..

 

때가 되면 알아서 잘하리라 믿고 기다려줍니다.

 

 

 

아빠 엄마를 위한 호칭예절 제대로 알기


책을 읽다가 부록으로 들어있는
아빠 엄마를 위한 호칭예절 제대로 알기를 살펴보았어요.
요즘 시대에 워낙 핵가족화 되있다보니
익숙하지 않은 호칭들이 있어서
냉장고에 붙혀놓고 저도 공부해야겠어요.

책을 다 읽고 독후활동으로는 우리집 가계도를 그려보았어요.

처음에 그린 그림이 맘에 안들어 두번째로 그린 그림이에요.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는
초등 교과 연계부터 호칭정리, 조상 그리고 족보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키위북스 -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초등 교과 연계
슬기로운 생활 > 1학년2학기 > 3. 함께하는 한가위
도덕 > 4학년 2학기 > 1. 가깝고 반가운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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