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우주라는 미친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가 - 패러다임을 뒤흔든 논쟁의 과학사
토비아스 휘르터 외 지음, 김희상 옮김 / 알마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작년 가을에 처음 읽은 후 3회독 했다. 모든 것의 이론을 찾다가 끈이론으로, 가능성은 10의 500승...우주는 무한할 수 있다...그럼 우리는 어떻게 여기에? 신은? 이 책을 통해 세상의 창조와 신의 존재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잡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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