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 삶의 완성으로서의 좋은 죽음을 말하는 죽음학 수업
박중철 지음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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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어머니의 말기암으로 호스피스 병동을 알아보면서 읽게 된 책.
현실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면서, 누구나 맞이해야 하는 생의 마지막 과정인 죽음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
연로한 부모님이 있거나 본인이 60대 이상이라면 이 책은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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