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허버트 단편 걸작선 1952-1961 - 오래된 방랑하는 집 프랭크 허버트 단편 걸작선
프랭크 허버트 지음, 박미영 옮김 / 황금가지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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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도 더 된 작품이란걸 감안한다면 뭐 그럭저럭....
2024년의 감성으로 읽어보니...재미는 솔직히 없다..
왜 프랭트 허버트가 3대 sf작가중 하나에 포함되지 못했다는걸 알게 해준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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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니가
찬쉐 지음, 김태성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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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어리석은 평론가들은 글을 어렵고 이해하지 못하게 쓰면 대단한 작품이라고 추켜세우는 자들이 간혹 있다
찬쉐의 이 글은 ,,,,,하아!!!처참하다...
아사이 료의 정욕을 그저그런 소설이라고 깍아내리는 평을 어제했는데,,,반성한다!!
정욕은 이 소설에 비하면 걸작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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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 - 바른 욕망
아사이 료 지음, 민경욱 옮김 / 리드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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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도 문제작도 아닌 그저그런 소설...
물 페티쉬가 있는 주인공들이 소아성애자라고 의심받아 세상살기 싫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가 전부.,,이 정도의 소설을 대단하다고 떠들어대는 당신들이 더 대단하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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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 스미스
이시다 가호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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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단련에 진심인 여자의 이야기..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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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죽인다
손선영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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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인공의 사고방식 자체가 전혀 공감이 돼지 않는다,,,
등장인물 모두 어딘가 비현실적이지만 가독성은 좋다,,,
재미있다는 말이다...수작과도 거리가 멀지만 읽을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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