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니가
찬쉐 지음, 김태성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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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어리석은 평론가들은 글을 어렵고 이해하지 못하게 쓰면 대단한 작품이라고 추켜세우는 자들이 간혹 있다
찬쉐의 이 글은 ,,,,,하아!!!처참하다...
아사이 료의 정욕을 그저그런 소설이라고 깍아내리는 평을 어제했는데,,,반성한다!!
정욕은 이 소설에 비하면 걸작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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