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물질의 사랑 - 천선란 소설집
천선란 지음 / 아작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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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님의 작품 중 제일 먼저 읽었던게 무너진 다리다,,500페이지가 넘는 글을 읽으며 허세 가득한 지루한 글을 쓰는 작가라 생각했는데 이번 단편집은 괜찬다,,,읽어볼 가치가 있었다,,다음부터 한 작품만 읽고 그 작가를 우습게 보지 말아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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