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재미 있긴하나 아주 욕설이 난무하고 작가검열 이라고는 하지만 잔인한 그림들 말도 안되는 스토리 그리고 유비와 제갈량은 뭔가 잔꾀만 부리고 치사하고 침착하지도 않고 아주 한심하다.....
이 만화는 인기를 끌고 있는 포켓몬스터의 만화책 버젼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이게뭔가 거의 게임을 표절한것이아닌가 그리고 말되안되는 이야기들.....있지도않은 포켓몬이 나오지 않나... (7권 와타루가 만든거)어쨋든 만화보다 못한 작품이다
해리포터와<마법사의돌>해리포터와<비밀의방>햐라포터와<아즈카반의죄수>등이 있다. 이 소설은 아주 재미있다. 책을 지은 사람의 사연도 좋고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많이주는 책이다. 한번씩은 보도록하십쇼. 난아즈카반까지 봤는데. 불읜잔은 언제쯤이나나오려나.....ㅡㅡ;;
<접지전사>는 아주 재미가 있다. 그것은 정령계를차지하려는 음모가있다.(검은연맹)그것에대하여 그걸막고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등을 구해내고 하는 만화이고 종이로 모양을 만들어 그걸로 변신을하고 소환도 해낼수있고 자신보다 높은 등급의 색을가진 접지전사를 쓰러뜨리면 계급이올라간다. 어쨌든 재미 있다.
<봉신연의>를 저는 제 친구가 본다고 3권을 같이 봤는데 너무 재미가 있었어요. 그것도 역사중에 은나라를 주나라가 쓰러 뜨리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 건데. 거기서는 도사나선인등 그런 사람들의 등장으로 더욱더 재미가 있습니다. 21권도 기대가 되네요. 한번보고 후회할사람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