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진득히 읽을수 없고 중간중간 움직이고 싶다. 버리고 싶어서, 정리하고 싶어서, 설레임을 구분해보고 싶어서! 하루 한개 버리기, 하루 15분 정리하기 같은 기존의 청소팁을 뒤엎는 곤도마리에의 방식도 새롭고 좋다! 설레임으로만 가득한 인생을 만들고 싶게 해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