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코 씨, 영어를 다시 시작하다 - be동사에서 주저앉은 당신에게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에서 영어는 평생을 따라갈 성가신 친구겠지. 이 친구가 너무 어렵고 불편하게 느껴질때마다 읽어볼 책이라 책장 한켠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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