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스탠딩 티처(Outstanding Teacher)_직역하면.. 탁월한(뛰어난), 완벽한 선생??🗨 또래 선수들보다 키가 작아 벤치만 지키던 배구선수는 운동을 포기하지 않았다.신체조건을 보완하고자 경기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고 여러 포지션을 연습해 나갔다.이 선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갑자기 키가 20cm가 자라 더 이상 벤치를 지킬 일이 없게 되었다. 그간의 노력으로 한국 최고의 배구선수이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배구선수가 되었다. 김연경에겐 자신이 가장 중요한 스승이었죠. 김연경은 스스로 <아웃스탠딩 티처>가 되었어요.👉 이처럼... 끊임없이 성장하고 진화하며 위기 속에서도 살아남는 '프로페셔널 스튜던트'에게 필요한 선생이 바로 '아웃스탠딩 티처'AI와 로봇, 자동화가 초래한 일자리 구조&인재상&교육관이 바뀌는 새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꼭 필요한 선생이라 볼 수 있죠.세상이 바뀌고, 기술이 바뀌고, 미래가 바뀌면 당연히 교육도 자기계발도 바뀌어야 하므로.. 미래의 인재가 되고자 한다면 미래의 교육과 성장방식을 받아들이는 티처가 요구되게 마련❕️📕이 책에서는 📎'누가 아웃스탠딩 티처인가?' 란 질문을 던지고📎'스스로 아웃스탠딩 티처가 되라!' 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어요.📘누가 아웃스탠딩 티처인가?✔️새로운 교육방식(Learning by teaching)으로 무장한 사람✔️독서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미래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 나가는 사람✔️긍정적인 견해로 기회의 가능성을 엿보는 사람📗이 책을 읽은 후..나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기겠는가..미래를 꿈꾸며 그야말로 평생학습!👩🏫 끊임없이 공부하며 성장해 나가려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선생은 어쩌면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는지도.. 그건 바로 나 자신! 잇츠 미~~~✌️나의 공부를 더 심화시키기 위해 남을 가르칠 만큼 공부를 하여 내 스스로가 '아웃스탠딩 티처'가 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