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에 살고 있는 초딩 1학년 조카에게 보내주려고 구입했어요.
집에서 부모님과만 한국어를 쓰다보니 모국어 인풋이 많이 부족할 수 밖에 없어서, 책읽기로 많이 채워주려고 합니다.
- 영어책 : AR 3점대 / 렉사일 500점대로 쓰여져서, 제법 난이도가 있습니다. 이제 2학년 되는 아이라 당장은 마냥 쉽진 않겠지만, 1~2년은 두고두고 잘 볼 것 같네요.
- 한국어책: 영어가 훨씬 편한 아이이다보니, 한국어 책 읽기가 쉽지 않은데, 영/한 쌍둥이 책으로 같이 읽으면 한국어 내용 이해가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영어책은 빨리 떼
어도, 한국어책은 오래오래 읽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히 읽기만으로 끝나지 않고 한국어/영어 워크북 둘 다 구성이 충실해서 가정에서 학습시키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