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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꽃
아마노 세츠코 지음, 고주영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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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만에 다 읽은 책이지만, 잘읽혀지지않는 책이다. 서정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납득이 가는것도 아니다. 얼음처럼 서늘한가?? 제목을 왜 얼음꽃으로 했는지 의문이다. 반전같지도 않고. 재미도 어중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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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립다 - 스물두 가지 빛깔로 그려낸 희망의 미학
유시민.조국.신경림 외 지음 / 생각의길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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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온음악시디도 좋네요. 매년,항상, 특히 요즘 그가 그립습니다. 아직 어느분으로도 채워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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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사람
누쿠이 도쿠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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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일본소설과는 다른느낌인듯하지만 잘읽히는 소설이다.살인자체가 이해될 수 없는 행동인데(더군다나 책놓을공간이없어서라는!)왜자꾸 화자와 나는 그에 이해될만한이유를 찾고싶었을까? 화자 또한 니토의다른이유와 면을 찾고싶었지만 그도(나도!^^) 모르게 합당한 이유를찾고있던것이 아이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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