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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의 죄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92
하야미 가즈마사 지음, 박승후 옮김 / 비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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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절망했지만 약으로 죽는 데 실패한 여자가 이내 전혀 다른 모양새로 목숨 끊을 방법을 얻었다 ] 이 한문장으로 요약될 것 같다

이 소설에서 상대방에게 필요로 한다는 것이 여러번 나온다. '필요로 한다'라는 것이 그렇게 큰 의미일까?여기에 나오는 거의 모든 인물들은 유키노의 불행에 일조했다. 의도했든 의도하지않았든. 그녀의 불행의 시작은 언제부터였을까? "나한테 필요한 사람은 네가 아니야"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같다. 그녀의 삶이 안타깝게 흘러간 것은 그녀가 선택의 기로가 있을 때 상대방의 필요가 선택의 기준때문이었다. 남의 필요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선택했다면 그녀의 삶을 선택했다면 달라지지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너무나 안타까운 그녀의 삶에 너무나도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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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아키요시 리카코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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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괜찮은 소설이다. 추리소설라 하기엔 서사느낌이 많지만 충분히 만족한 소설이다. 나에게는 결말이 결코 시시하지않았다. 자연스럽게 읽다보면 결말에 다다르고 그 순간 다시 첫장부터 다시 살펴보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가. 이 작가의 다른 소설도 읽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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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아키요시 리카코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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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괜찮은 소설이다. 추리소설라 하기엔 서사느낌이 많지만 충분히 만족한 소설이다. 나에게는 결말이 결코 시시하지않았다. 자연스럽게 읽다보면 결말에 다다르고 그 순간 다시 첫장부터 다시 살펴보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가. 이 작가의 다른 소설도 읽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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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복수의 밤
야쿠마루 가쿠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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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건에 다섯사람의 시선이라는 책소개에 끌려 읽게되었어요..역시 예상한대로 술술 읽어지는 책이에요.한사건에 휘말려 파괴된 가정과 돌이킬수없게된
그를 보며 너무나도 연민이 들고 안타까움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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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감옥
우라가 가즈히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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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 재밌게 읽었어요. 이 작가책이 또 있나 살펴봤더니 이 책이 처음소개된 책이더라구요 꽤나 잘읽히고 참신했습니다. 작은 반전의 반전~~~ 읽어보시면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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