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 쏜살 문고
헤르만 헤세 지음, 송지연 옮김 / 민음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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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페이지 오타있어요. ‘작달만하다‘가 아니라 ‘작달막하다‘입니다. 그냥 헤르만헤세의 나무들 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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