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물이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처음 내용소개를 읽고 예상했던 것과는다른 방향으로 전개가 되네요.뻔한 것보다는 이렇게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이야기가 전개되는 게 더 흥미가 생기게 되죠.전개속도도 무난했고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예상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줘서점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에 빙의한 것이고게다가 종영된 드라마이므로결말은 정해진 것이다.시언 이외의 인물에게 있어서는어쩌면 운명이라고 표현해도 좋을지 모르겠다.윤태오가 자신의 마음을 자각해서정해진 결말을 거부한다면 어떻게 될까.그러면 드라마가 아닌 새로운 우주가 탄생하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