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BL] 이름뿐인 사이 1

[전자책] [BL] 이름뿐인 사이 1 ㅣ [BL] 이름뿐인 사이 1
라비크 / 북극여우 / 2024년 7월

보기 드문 네임버스네요. 네임이 한명에게만 나타난 상황인 듯한데 언제쯤 쌍방 네임 각인이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100자평] [BL] 정의로운 영웅을 위하여 4

[전자책] [BL] 정의로운 영웅을 위하여 4 ㅣ [BL] 정의로운 영웅을 위하여 4
달부림 / BLYNUE 블리뉴 / 2024년 8월

두 주인공도 안타깝지만 명아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있어야 한 건가요... ㅠㅠ

[100자평] [BL] 정의로운 영웅을 위하여 2

[전자책] [BL] 정의로운 영웅을 위하여 2 ㅣ [BL] 정의로운 영웅을 위하여 2
달부림 / BLYNUE 블리뉴 / 2024년 8월

사윤이 어떻게 될지 조마조마하면서 안타까워요

[100자평] [BL] 짝사랑을 포기한 순간 집착이 시작됐다 1

[전자책] [BL] 짝사랑을 포기한 순간 집착이 시작됐다 1 ㅣ [BL] 짝사랑을 포기한 순간 집착이 시작됐다 1
유달리 / 페로체 / 2024년 8월

재미있어 보였는데 긴장감은 전혀 없는 사건의 서술 뿐이고 모든 게 너무 허술하고 뜬금없다.

[100자평] [BL] 정의로운 영웅을 위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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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부림 / BLYNUE 블리뉴 / 2024년 8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은데 특히 한도훈이 비밀이 많은 것 같네요. 그런데 사윤이 가이드인 걸 한도훈은 어떻게 알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