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BL]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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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M / 비올렛 / 2022년 3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둘 사이 분위기가 일촉즉발의 느낌이어서 긴장 좀 했네요. 그런데 제 취향으로는 역시 이안 눈치보는 제우보다 제우 눈치보는 이안이 좋아서 기억을 찾은 게 천만다행이에요.

[100자평] [BL]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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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M / 비올렛 / 2022년 3월

제우 능력자네요. 게다가 둘 사이에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이안이 제우를 볼 수 있었던 것도 다 이유가 있었네요.

[100자평] [BL] 살청 (殺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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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 / 에페Epee / 2022년 3월

오컬트 호러 같은 소재 좋아하는데 잘 안 읽혀요

[100자평] [BL]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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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M / 비올렛 / 2022년 3월

전개도 흥미진진하고 어떻게 될지 조마조마해요.

[100자평] 작은 책방은 힘이 세다

작은 책방은 힘이 세다 - 홀로 여행자의 제주서점 탐방기
장지은 지음 / 책방 / 2020년 9월

어떤 책에 원하는 바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이 책에서 원한 것은 충족되지 못했다. 나는 서점에 대한 이런 식의 짧은 글과 사진이 아니라 깊이 있는 인터뷰 등의 내용을 기대했다. 그래도 제주도 전역의 서점을 찾아가고 소개를 한 저자의 안목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