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읽은 주식책만 해도 수십권이 된다. 그 중에는 여러번 정독하는 책도 있다. 어떤 재테크인든 공불를 수반하지 않는 재테크는 필패라는 것을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 새 책이 나오면 항상 돈 만원을 아까워하지 않고 구입해서 읽는 편이다. 이 책 역시 주식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 책이기 때문에 별 네개로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