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채성의 삶과 죽음 - 홍콩 무법지대의 전설 우리시대 질문총서 6
곽한영 지음 / 부산대학교출판문화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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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채성은 경계를 말하기 어려운 지역이고, 중국과 홍콩 모두 주권이 미치지 못한 특수지역이다 그렇기에 구룡채성은 무법지대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다
책을 읽으면서 구룡채성 속에 들어가고, 나온 것처럼 정말 생생한 책이다. 삶과 죽음까지의 서술을 통해 누군가의 일상이었던 곳을 같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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